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성조/논쟁 및 논란 (문단 편집) == 용팔이 결탁 유튜버 지목 논란 == 2019년 10월에 불거진 논란으로 하드웨어 유튜버 [[ATO(유튜버)|ATO]](당시 아토박스)가 용팔이 저격 컨텐츠를 한창 진행하던 당시, 구독자에게 제보받은 내용을 소개했는데, 국내 일부 유튜버가 용산의 특정 업체와 결탁하고 홍보와 리뷰를 하며, 그 채널은 일반 IT채널처럼 운영된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었다.(원본 영상 비공개됨) 그런데, 아토가 결탁 유튜버를 지목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터졌다. 문제의 유튜버의 이니셜을 각각 S, B, C로 소개했는데 ABC나 가나다 같이 특정인을 지목하기 어려운 이니셜도 아니고 상당히 구체적인 이니셜인데다가 인지도가 있는 유튜버 세 명의 이니셜과 동일했던지라 S는 신성조, B는 [[뻘짓연구소]], C는 [[체험판의 컴퓨터 채널]]이라고 네티즌들이 추측하게 된 것. 지목당한 두 유튜버는 각자 해명과 불쾌감을 표하는 영상을 올렸고, 신성조는 상당히 차분한 어조로 [[https://youtu.be/mRVQhO4tYaU|해명 영상]]을 올렸다. 다만, 신성조는 용산이 아닌 대전에서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애초에 아토가 본인을 지목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신성조에 따르면 해당 사건으로 아토와 장시간 통화를 하고 해명과 사과를 받았다고 하며, 해명 영상을 올린 것은 비단 아토의 영상 때문만이 아니라 여러 커뮤니티에서 본인을 허위 비방하는 일이 불거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증거는 계속 모아가고 있으니 과도한 비방에 대해서 조심하라는 경고도 남겼다. 이전부터 아토에게 여러 차례 간접적인 저격을 당해서 거리를 적당히 두고 있는 뻘짓이나, 아예 손절 선언을 한 체험판에 비하면 신성조는 아토에 대해서도 별다른 악감정이 없어 보이며 깔끔하게 논란을 끝마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